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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P는 Break Even Point의 약자로,
한국어로 손익분기점을 의미해.
즉, 들어온 돈(매출)과 나간 돈(비용)이 딱 같아져서
이익도 손해도 0이 되는 지점을 말해.
여기까지 도달하는 걸 “BEP 달성”이라고 해.
BEP 달성이 왜 중요할까?
- 사업이 최소한 손해를 보지 않는 시점을 알 수 있어.
- 얼마를 팔아야 안정권인지 계산할 수 있어.
- 투자·마케팅·운영 전략 수립의 기준이 돼.
예시로 쉽게 설명해줄게
- 월 고정비: 500만 원
- 제품 하나 판매이익(순이익): 5만 원
→ 손익분기점(BEP) = 500만 원 ÷ 5만 원 = 100개
즉, 100개를 팔아야 손익 0,
100개 이상 팔면 이익,
그 이하면 적자가 되는 거야.
한 문장으로 정리
BEP 달성 = 투자·운영 비용을 모두 회수하고 드디어 ‘본격적으로 이익이 나기 시작하는 시점’
#해시태그
#BEP #손익분기점 #경영용어 #비즈니스기초 #재무개념 #사업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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