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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fana에서 irate()가 의미하는 것: 순간 변화 감지의 핵심

idea9329 2025. 11. 27.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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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metheus 기반 모니터링을 쓰다 보면 rate()와 함께 자주 보게 되는 함수가 바로 irate()다. 둘 다 카운터 지표의 증가율을 계산하지만, 목적과 활용 방식은 분명히 다르다. 특히 장애를 빠르게 감지하려면 irate()의 성격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irate()는 무엇을 계산할까?

irate()는 말 그대로 “Instant Rate”, 즉 가장 최근 두 데이터 포인트만 가지고 증가율을 계산한다.
그래서 특정 지표가 갑자기 튀거나, 오류가 순간적으로 폭증하는지 확인할 때 강력하다.

예를 들어,

  • HTTP 5xx 에러가 갑자기 튀는지 확인
  • Kafka consumer lag이 순간적으로 증가하는지 확인
  • Redis ops/sec가 갑자기 치솟는지 확인

이런 “순간 변화”를 잡고 싶을 때 irate()는 rate()보다 훨씬 민감하게 반응한다.

irate()를 쓰면 좋은 상황

  • 초 단위로 튀는 값 감지
  • 장애 전조나 급상승 이벤트 감지
  • 트래픽 스파이크 분석
  • 1분 이하 단위의 반응이 필요한 대시보드

특히 SRE나 DevOps 관점에서는 장비가 이상 징후를 보이는 ‘찰나’를 놓치지 않기 위해 irate()가 필수다.

irate()와 rate()의 차이

함수계산 방식사용 목적

rate() 전체 구간(range vector)의 여러 포인트를 기준으로 평균 증가율 계산 장기 추세, 평균 변화율 확인
irate() 가장 최근 2개의 포인트로 순간 증가율 계산 스파이크·변동 탐지, 장애 즉시 알람

즉, rate()는 “대체로 어떻게 변했나”,
irate()는 “방금 어떻게 변했나” 를 알려준다고 보면 된다.

사용 예시

irate(http_requests_total{status="500"}[1m])
  • 1분 구간을 보지만, 실제 계산은 가장 마지막 2개의 지표만 사용
  • 순간적인 500 에러 폭증 여부를 감지하는데 유용

정리

  • irate() = 순간 변화율 계산
  • 최근 2포인트 기반이라 매우 민감함
  • 장애 전조를 찾거나 스파이크 감지하려면 irate()가 최적
  • 평균 추세를 보고 싶으면 rate()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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