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과 자신을 비교하는 순간,마음속에서 불행의 씨앗이 싹튼다.다른 사람은 내가 될 수 없고,나도 그들이 될 수 없으니그 비교는 애초에 불가능한 일이다.나 자신에게 집중해야 한다.나만의 길을 걸어가는 것,그게 우리가 살아가며 찾아야 할진짜 의미 아닐까.아이들도 마찬가지다.우리는 종종 다른 아이들과 우리 아이를 비교하곤 한다."저 아이는 저렇게 잘하는데,우리 아이는 왜 그럴까?"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하지만 다른 아이는 우리 아이가 될 수 없다.아이도 하나의 독립적인 존재로,그 자체로 존중받아야 한다.아이가 가진 잠재력과 가능성을 믿어주고,그들의 고유한 속도로 걸어갈 수 있도록 기다려줘야 한다.다른 아이들의 속도와 성취에 집중하기보다는우리 아이가 지금 그 자리에서얼마나 열심히 자신의 길을 찾고 있는지바라봐..